[이슈포토] 임필성 감독, 심사할 영화편수가 두려워~

기사 등록 2012-01-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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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임필성 감독이 1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본사 올레라운지에서 진행된 제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는 집행위원장으로 영화감독 이준익, 심사위원으로 영화감독 박찬경, 정윤철, 봉만대, 윤종석, 임필성, 촬영감독 정정훈, 조용규가 참여한다.

한편 본 영화제는 '빠른 영화, 빠른 상영'이라는 부제 아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당일 제작, 당일 상영 개막작을 제작하고, 세계 최초로 개막식 전 과정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백성현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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