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크나큰 데뷔 쇼케이스' "이름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좋아"

기사 등록 2016-02-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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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신인 보이그룹 크나큰의 데뷔 쇼케이스가 2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크나큰은 박승준, 김유진, 정인성, 김지훈, 오희준으로 구성된 남성 5인조 그룹으로, '크나큰 사람이 돼라'라는 뜻과 "K-pop kNock(케이팝 노크), K팝의 문을 두드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K팝을 대표하는 남성 아이돌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인이어 장착하고 제대로 한 곡!








'KNOCK' 열창하는 크나큰 멤버들

크나큰의 데뷔곡 '노크(KNOCK)'는 이수영 '휠릴리',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황서제가 이끄는 프로듀서 팀인 'ButterFly'가 작사, 작곡 하였으며, '크나큰'의 맏형 유진이 랩메이킹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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