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기희현, 치타 찾아가서 조언 구해 '훈훈'

기사 등록 2016-04-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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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희언기자]‘프로듀스101’ 기희현이 최근 래퍼 치타를 찾아가 여러가지 조언을 구했다.

기희현은 최근 같은 소속사 선배 문희경을 응원하기 위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촬영장에 방문했다.

기희현은 이날 치타가 ‘힙합의 민족’의 프로듀서로서 참여하는 소식을 듣고 인사를 하기위해 직접 치타를 찾아갔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희현은 치타와 촬영장에서 만났으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과 치타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치타는 '쎈 언니' 포스답게 시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타 분위기 장난아니다" "기희현 오랫만에 너무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희현은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면서 연습에 매진 중이다.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장희언기자 dj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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