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다, 9등신 모델 포스 발산하며 흑백 패션 '만수르 가문 왕자가 빠질만...'

기사 등록 2016-01-17 18:23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안다가 17일 방송된 '인기가요'서 신곡 '택시'로 컴백 무대를 꾸미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안다의 9등신 모델비율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안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하얀색 브라우스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안다는 쭉 뻗은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작은 얼굴을 과시하며 놀라운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검정색 자켓을 입고 타이트한 의상을 매치해 콜라병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흑백 패션에도 안다는 모델같은 포스로 대단한 의상 소화력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가 왕자한테 구애받았다더니, 받을만하구나 택시 화이팅", "안다 정말 대단한 몸매. 무대 '택시'에서도 시선강탈", "노래 택시 꽤 좋던데? 안다 이제 떴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다는 2012년 '너말고'로 데뷔했으며 'Touch','S대는 갔을텐데'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택시'로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안다SNS)

 

황연진기자 wldnjsdl120@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