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뷰티바이블’서 ‘탄력 넘치는 가슴 피부 지키는 팁’ 공개

기사 등록 2016-05-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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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구미라기자]가슴은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가슴을 위한 전용 세럼이 출시돼 화제다.

연예계 손꼽히는 뷰티 고수로 소문난 ‘재경’의 탄탄한 가슴 피부 관리 비법으로 비오템 가슴 전용 세럼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SUPER BUST Tense-in-Serum)’이 소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 재경은 ‘탄력 넘치는 가슴 피부를 관리하는 아이템’으로 가슴 전용 세럼을 소개했다. 재경은 처지는 눈가 피부에 아이크림을 바르듯 가슴 피부의 탄력을 위해 매일 가슴 전용 세럼을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재경은 “운동이 끝나고 가슴 피부를 세럼으로 마사지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푸시업을 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마사지로 관리해주면 가슴 피부 탄력을 가꿀 수 있다”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가로 직접 제품을 손등, 쇄골과 어깨 라인에 바르며 쫀쫀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를 소개하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가슴 탄력을 위한 ‘탱탱 리본 마사지’ 비법을 공개해 뷰티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재경 가슴 세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은 여성들의 탄탄하고 아름다운 가슴 피부 관리를 돕는 가슴 전용 세럼으로,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탄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마린 향의 쫀쫀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흡수되며 하루 한번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발라준 후 목에서부터 어깨 라인을 따라 한번 더 발라주면 흐트러진 가슴 피부와 바디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구미라기자 mymy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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