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살찐고양이, ‘10살차 무색’..브라이언과 커플 호흡 '완벽'

기사 등록 2012-01-27 20:49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snapshot_j_20120127_0000-vert.jpg


[이슈데일리 속보팀]가수 브라이언이 후배 살찐고양이 ‘예쁜게 다니’ 무대 지원사격에 나섰다.
 
살찐고양이는 1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브라이언과 함께 ‘예쁜게 다니’ 무대에 올랐다.
 
앞서 살찐고양이는 배우 이장우, 엠블랙의 이준, 이루, 비스트의 윤두준과 ‘예쁜게 다니’ 무대에 올라 손등 키스, 포옹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역시 살찐고양이는 브라이언과 함께 커플로 호흡을 맞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은 10살이란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리얼한 연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살찐고양이는 지난 1월 6일 두 번째 싱글 ‘예쁜게 다니’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속보팀 ent@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