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두 개의 연애' 김재욱, 신비로운 이미지 벗고 색다른 연기 변신!

기사 등록 2016-04-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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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은비기자]영화 '두 개의 연애(감독 조성규)'에 출연한 배우 김재욱이 14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재욱은 '두 개의 연애'에서 자유롭고 사랑 앞에 솔직한 영화 감독 인성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훌륭한 기럭지와 조각같은 얼굴의 김재욱



우수에 젖은 눈빛이 매력적인 김재욱



김재욱 '멋지게 잘 나오나요~?'



김재욱 "영화 '두 개의 연애'에서 저의 색다른 연기 변신 기대해 주세요"


한편 지난 14일 개봉한 '두 개의 연애'는 인성(김재욱 분)이 옛 연인(박규리 분)과 여행을 떠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남자의 미묘한 감정과 현재 연인(채정안 분)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세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박은비기자 smart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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