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비주얼' 이상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갖췄다

기사 등록 2015-1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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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배우 이상윤이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지난 주 수요일에 치러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여 유이, 추자현 과 파트너를 이루며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상윤은 185cm가 넘는 키에 깔끔하게 넘긴 머리로 초 절정 훈남의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 올라 가기 전, 이동중인 차 안에서의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별 다른 포즈 없이 찍은 컷임에도 불구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훈남 에서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까지 보여주며 그 매력을 더했다.

이상윤은 올해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로 큰 인기몰이를 했으며 내년 초 이철하 감독의 영화 '날 보러 와요'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날 보러와요'는 화재 사고를 추적하는 방송국PD(이상윤)가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수아(강예원)를 만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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