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젤로, 반짝이는 애기 피부 과시 '무결점 민낯'

기사 등록 2012-07-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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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남성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의 막내 젤로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996년 10월 생으로 남성 아이돌그룹 멤버들 중에서 최연소인 젤로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Halo Baaaaaaack(돌아왔어요)"이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젤로는 베개를 베고 누워 있는 모습으로, 특유의 크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노메이크업이지롱. 광이 나네 광" "나랑 결혼하자" 등 젤로의 무결점 민낯에 탄성을 보냈다.
 
비에이피는 10일 자정 서태지 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편곡자인 탑(TOP)이 참여한 선공개곡 '굿바이(Goodby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박건욱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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