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정인선, '일제시대 거지 역할 맡았어요'

기사 등록 2013-10-14 15:18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배우 정인선이 10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빠스껫 볼'은 격랑의 1940년한반도를 배경으로 어두운 일제치하 속 ‘분단’이라는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강산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예은, 공형진, 김응수, 이한위, 안석환, 조희봉, 박순천, 고인범, 지일주, 정인선, 진경, 강성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

 

황지은기자 hwangjieun_@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