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코빅앓이 '내겐 너무 벅찬 그녀'

기사 등록 2011-11-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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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정원기자]배우 정일우가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의 아메리카노 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정일우는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코미디 빅 리그 아메리카노, 아 너무 웃겨! 안영미님 팬됐어요"라며 안영미의 4차원 폭주족 개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를 코빅앓이에 빠지게 한 아메리카노는 '내겐 너무 벅찬 그녀'라는 코너에서 개성만점 폭주족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까칠한 재벌2세로 변신해 열연 중이다.

 

조정원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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