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이소연, 윤한 부부가 10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허남식, 집행위원장 이용관)'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별들의 축제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금일 개막작 '바라:축복'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동안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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