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화보통해 매끈한 피부 과시 '부러워'

기사 등록 2011-11-0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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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배우 성유리가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집에서 입는 듯한 간편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콘셉트에 맞는 능숙한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침에 일어난 직후 내추럴하고 인간적인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이번 화보에서 성유리는 피부 톤이 보일 정도의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이었음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도자기 피부가 부럽다", "청순미의 종결자다", "성유리는 변치 않는 피부미인의 대표주자이다", "역시 우월한 투명피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 제작사 영화사 홍)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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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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