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구르미'잇는 로맨스 사극 탄생 할까

기사 등록 2017-05-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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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혜진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 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이정섭,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도지원, 황찬성, 박시은, 백승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31일 첫 방송.

 

김혜진기자 hyejinnkim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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