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tyle ‘처음이라서’ 정유진, 20대 워너비 러블리 메이크업 ‘문샷 립스틱’

기사 등록 2015-10-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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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On style ‘처음이라서’에서 ‘류세현’ 역을 맡은 정유진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딸 역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던 정유진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처음이라서’에서 예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국문과 미란다 커 여대생을 맡았다.

On style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만큼 20대 워너비 정유진의 메이크업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활기찬 류세현 역을 소화한 정유진은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크림페인트 ’803 라즈베리 소르베’를 사용해 류세현 메이크업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이 사용한 크림페인트는 문샷의 대표상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 하이라이트 등 어디에 발라도 좋은 다각도 페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립스틱을 녹여 만든 신개념 포뮬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형이 특징이며, 적은 양으로도 선명하게 발색이 되고 손끝으로 가볍게 터치해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한편 정유진은 KBS 2TV 글로벌 킬러콘텐츠로 기획된 사전기획 드라마 ‘무림학교’ 첫 대본리딩을 하며 첫 출발의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016년 1월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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