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양세형-지코, 안방극장 웃음 通했다 ‘시청률 상승’

기사 등록 2016-04-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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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예진기자]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3.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는 퍼펙트 센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개그맨 양세형, 그룹 블락비 지코가 출연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인 KBS2 ‘불후의 명곡’과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각각 9.3%,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조예진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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