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엑소, 소름 듣는 무대로 ‘무대장악’ (음악중심)

기사 등록 2016-06-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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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보이그룹 엑소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로 무대를 꾸몄다. 거친 남자를 표현할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현란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몬스터’는 날카로운 힙합 스타일의 드럼이 더해져 어두우면서도 신선한 보컬 패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직설적으로 뱉어내는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엑소, EXID, 루나, 매드타운, 더블에스301, 유키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크나큰, CLC, 피에스타, B.I.G, 타히티, 혜이니, 베이비부가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캡처)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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