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마음을 두드리고 싶은 다섯남자 '노크'(뮤직뱅크)

기사 등록 2016-03-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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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그룹 크나큰이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노크(KNOCK)’로 무대를 꾸몄다.

크나큰은 와인톤의 클래식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크나큰은 독특한 안무와 신인답지 않은 센스있는 무대매너로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GOT7), 에릭남, 홍진영, 에이션, 효민, 피에스타, 마틸다, 임팩트, 뉴이스트, 포텐, 레드벨벳, 마마무, 케이윌, 씨엘씨(CLC), 우주소녀, 아스트로(ASTRO), 크나큰, 스누퍼, JJCC,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크나큰의 ‘노크’는 이수영 ‘휠릴리’,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등 히트곡을 작곡한 황성제가 이끄는 프로듀서 팀인 ButterFly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크나큰의 맏형 유진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사진 =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박수정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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