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X우주소녀 ‘Y틴’, MV 100만 뷰 돌파

기사 등록 2016-08-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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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국내최초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그룹 ‘Y틴’의 ‘두 베러(DO BETTER)’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3일 100만 뷰를 돌파했다.

Y틴은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광고모델에 연속 발탁된 데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앱등을 통해 공개된 ‘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두 베러’는 젊음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통통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근 케이팝(K-POP) 씬에서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인 펀치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힙합과 EDM이 조합된 새로운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덱스터 랩’의 한사민 감독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Y틴의 다양한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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