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이서진도 반한 양념갈비 "예술인데"

기사 등록 2015-09-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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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박신혜의 양념갈비를 극찬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 박신혜와 함께 마지막 저녁 준비에 나선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메뉴는 양념 갈비와 고추장 찌개로 박신혜는 전날 양념을 만들어 재워둔 갈비를 꺼낸 후 당면과 대파를 추가해 완벽한 양념갈비를 완성했다.

이를 맛 본 이서진은 "돼지갈비 예술인데. 신혜는 홍석천이랑 붙어도 꿀리지 않겠어"며 감탄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이슈팀 micah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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