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2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마이분에서 '디올(Dior) 팝업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올 팝업 프로젝트' 행사는 디올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인 라프 시몬스의 데뷔를 축하하고자 열린 2013 봄/여름 컬렉션 자리로 그룹 에프엑스 설리, 빅토리아, 2AM 정진운을 비롯해 배우 하지원, 한예슬, 한지민, 김사랑, 이소연, 김강우, 윤시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베이징, 홍콩, 파리, 밀라노, 뉴욕, 로스앤젤레스 전세계 6개국 7개 장소 진행된다.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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