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과거 B1A4 바로와 언급되며 '명란젓'에 비유돼...사연은?

기사 등록 2016-01-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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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지민기자] '썰전' 이철희가 명란젓에 비유당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출연진이 이철희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한 블로거가 '요즘 눈에 들어오는 사람'으로 이철희를 뽑았다"며 축하말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 블로그에서 이철희와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나란히 언급됐다"며 두 사람의 조합을 "같은 알인데 캐비어와 명란젓 같은 느낌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철희와 이준석은 7일 방송된 '썰전'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 이철희는 '썰전'에서 3년 간 패널로 출연해왔다.


(사진='썰전' 방송화면)

 

한지민기자 chu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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