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lk]글로벌 아이돌 바시티, 아이돌계의 대표가 될 그룹 '각양각색 매력 발산'

기사 등록 2017-01-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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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은비기자]그룹 바시티의 데뷔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바시티의 멤버 블릿, 시월,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 등 한국 멤버 7명과 중국 멤버들인 데이먼, 씬, 재빈과 만니, 중국계 미국인 앤써니 등 12명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바시티는 '대표팀'을 뜻하는 단어로 가요계 아이돌의 대표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긴 팀명이다.

특히 데뷔곡 'U r my only one'은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포즈를 취하는 바시티 멤버들





리더 블릿의 당당한 포즈



파란색 머리가 특징인 시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리호



팀의 막내 다원



외국어에 능통한 승보



또 다른 막내라인 윤호



배우 김우빈 닮은꼴 키드



섹시한 포즈를 자아내는 데이먼



상남자 향기를 풍기는 씬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빈



아역배우로 내공을 쌓은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U r my only one' 무대를 꾸미는 바시티








자로 잰 듯한 칼군무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다원, 엔써니


유쾌하게 질문에 답하고 있는 키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리호




"바시티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편 바시티는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임한다.

 

박은비기자 smart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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