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일곱 번째' 한류스타 다 모였다...이민호+이준기+이종석 '환상 조합'

기사 등록 2016-12-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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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성찬얼기자]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이 출연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25살까지 모태솔로로 지낸 면세점 직원인 민수진(이초희 분)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 최지우가 최고의 매력남 7명을 소개해주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8일 티저 영상을, 5일 첫회를 공개했다.

화려한 출연진이 입증하듯 한국을 넘어 중국 대륙의 이목을 모은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공개된지 9일만에 3천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는 해당 웹드라마를 제작한 롯데면세점과 한류 스타인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2PM 옥택연, EXO 카이 등의 인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현재 3회까지 공개된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최지우, 이준기, 박해진까지 등장했고 이어지는 편에선 다른 한류스타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본편 1편이 공개된 12월 5일에는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4위를 차지한 만큼 앞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성찬얼기자 remember_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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