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서울대 '엄친아'로 화제 '남궁민 닮았네!'

기사 등록 2015-07-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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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배우 박해미가 '아내가 뿔났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두 아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박해미와 가족들이 캐나다에 있는 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자신의 집과 두 아들이 공개했다.

앞서 박해미의 큰 아들 성민 군은 서울대 공대에 재학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친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첫째 아들 성민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이어 공개된 둘째 아들 성재 군은 건장한 체구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보조개를

박해미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미 아들 남궁민 좀 닮은듯", "박해미 아들들 진짜 엄친아들이네", "박해미 아들들 훈훈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미는 9일 서울 상암동 채널A 사옥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내가 뿔났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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