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인 걸그룹 최초 CGV ‘1318클럽’ 시사회 진행...'스페셜 TWICE 콤보' 메뉴 런칭

기사 등록 2015-10-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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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CGV와 손 잡고 1318클럽 시사회를 진행한다. 'CGV 1318 클럽 시사회'는 오직 청소년만 입장 가능한 특별 이벤트로, 신인 걸그룹이 시사회의 게스트로 초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7시 CGV 왕십리에서 열리는 영화 ‘맨프롬엉클’의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진행하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 CGV는 트와이스의 데뷔를 기념해 24일부터 전국 84개 상영관에서 '스페셜 TWICE 콤보' 메뉴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는 트와이스의 당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은 뮤직비디오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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