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정용주 감독 '이 두 배우 아니었으면 글쎄...'

기사 등록 2011-12-19 12:07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DSC_3680.jpg
[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정용주 감독이 12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의 제작보고회에 참여하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로또 1등만을 꿈꾸는 반백수 동주(엄태웅 분)와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철저한 계획을 세우며 사는 은행원 송경(정려원 분)이 한 날 한 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2년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백성현기자 sthayan@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