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온주완,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무휼과 대결 이벤트 실시

기사 등록 2015-10-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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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여창용 기자]'주먹쥐고 소림사'의 남녀 에이스 온주완과 구하라가 '육룡이 나르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BS의 리얼 무협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는 지난 29일부터 SBS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구하라, 온주완과 '육룡이 나르샤'의 무림고수 이방지(변요한 분), 무횰(윤균상 분) 중 '여러분의 호위무사로 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림소녀 하라구' 구하라와 '근육이 뿔났다' 온주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무술의 경지에 오른 듯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방지, 무휼과 대결에 돌입할 기세로 멋진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구하라, 온주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의 무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무술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구하라, 온주완의 활약은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제공]

 

여창용 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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