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유천, '키스를 부르는' 빨간 앵두 입술! 신세경과 '달달' 스킨쉽

기사 등록 2015-05-04 11:56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박유천/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냄새를 보는소녀

[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화제인 가운데 극 중 신세경과의 달달한 스킨쉽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최무각 역)은 오래 전 쇼크로 잃은 자신의 감각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며 "입술 부분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말해 신세경에게 은근한 스킨쉽을 요구했다.

이에 신세경(오초림 역)은 수줍음을 띈 채 박유천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고.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스킨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안 돼..그만해", "박유천, 팬들이 보고 있다!" 박유천, 보는 내가 설레더라", "박유천, 연애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