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12월 22일 木(음력 11월 24일) 운세, 용 띠 ‘외로움 덜어주는 깜짝 기쁨이 온다’ 금전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6-1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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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2016년 12월 22일 木(음력 11월 24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용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외로움 덜어주는 깜짝 기쁨이 온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닭띠 또한 금전운 100점으로 ‘미우나 고우나 한 우물을 파보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개띠는 ‘게으른 농부 겨우살이가 혹독하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비워진 자리에 주인을 꿈꿔보자.(애정 55, 금전 85, 서)
- 소(丑)띠: 돈 주고는 못사는 행복과 마주한다.(애정 50, 금전 75, 북동)
- 범(寅)띠: 소박한 인사 정겨움이 오고간다.(애정 100, 금전 70, 서)
- 토끼(卯)띠: 가족과 즐거운 호사를 함께하자.(애정 70, 금전 80, 북)
- 용(辰)띠: 외로움 덜어주는 깜짝 기쁨이 온다.(애정 75, 금전 100, 북동)
- 뱀(巳)띠: 축하박수를 업고 날개를 달아보자.(애정 70, 금전 90, 남서)
- 말(午)띠: 소중한 인연 가슴으로 나눠보자.(애정 65, 금전 55, 북)
- 양(未)띠: 몰라주는 사랑 섭섭함이 길게 간다.(애정 75, 금전 75, 서)
- 원숭이(申)띠: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 아껴야 한다.(애정 95, 금전 55, 남서)
- 닭(酉)띠: 미우나 고우나 한 우물을 파보자.(애정 80, 금전 100, 북서)
- 개(戌)띠: 게으른 농부 겨우살이가 혹독하다.(애정 90, 금전 45, 북동)
- 돼지(亥)띠: 투자는 성공보다 실패를 볼 수 있다.(애정 65, 금전 70, 남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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