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선율X유주,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달달한 러브송’

기사 등록 2016-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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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업텐션 선율과 여자친구 유주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선율과 유주는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연출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달달한 노랫말을 풋풋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팀 내에서 메인보컬인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남심과 여심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선율과 유주의 '보일 듯 말 듯'은 3월의 봄바람 같은 따뜻한 선율과 유주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며, 알 듯 말 듯한 청춘 남녀의 속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민, B.A.P, 레드벨벳, 마마무, 효민, 유주X선율, 우주소녀, NU’EST, CLC, 브레이브걸스, 피에스타, 스누퍼, 아스트로, 장희영, 포텐, 크나큰, 빅브레인, 마틸다가 출연했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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