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임팩트, 전 마샬아츠 국가대표 선수 멤버 제업 공개 '눈길'

기사 등록 2016-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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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 신인그룹 임팩트(IMFACT) 세 번째 멤버 제업의 프로필 영상이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업은 수준급 마샬아츠 트릭킹과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업은 과거 전 마샬아츠 국가대표 선수라는 특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제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라는 특이 이력을 갖고 있다”며 “가수라는 꿈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실력파 멤버인 만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팀명 임팩트(IMFACT)는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뜻처럼 가요계에 임팩트 있는 활동에 대한 각오와 아이엠 팩트(I'M FACT)와 같이 진실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속보팀 csy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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