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더 미라클' 나현 "소원? 소나무 컴백 빨랐으면 좋겠다"

기사 등록 2016-1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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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소나무의 멤버 나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더 미라클'(극본 안호경, 연출 권진모) 제작발표회에서 앨범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지금 소원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MC 질문에 나현은 "소나무 컴백이 빨랐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직 컴백 시기는 확실하지 않지만, 빨리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소나무는 극 중 권시아(나현 분)가 센터로 있는 걸그룹 '미라클걸스'로 출연한다.

한편 '더 미라클'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 캐스트 공식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 이슈데일리 한동규 기자)

 

박수정기자 ent@ 사진 한동규 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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