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빈블로우, ‘아 다르고 어 다른’ 쇼케이스, 최지빈 ‘키썸과 작업 한번 해보고 싶다’

기사 등록 2017-05-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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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그룹 빈블로우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 홀에서 18일 오후 4시 ‘아 다르고 어 다른’ 쇼케이스를 진행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날 최지빈이 래퍼 키썸과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빈블로우의 ‘아 다르고 어 다른’은 신선하고 유니크한 사운드의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로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프리 코러스와 박진감 넘치는 비트 안에 빈블로우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애절함을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빈블로우는 18일 오후 6시 ‘아 다르고 어 다른’ 음원 발매는 물론, 첫 팬미팅을 갖을 예정이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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