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Talk] '내게 남은 48시간' 이미숙-성시경-탁재훈, 나에게 죽음이 배달된다면?

기사 등록 2016-11-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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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은정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미숙, 탁재훈, 성시경, 전성호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죽기 전 48시간의 시간을 주고 최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펴보는 국내 최초 '죽음' 소재의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이미숙-성시경,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성시경, "죽음 배달, 미안했어요"


탁재훈, "제가 인생에서 뭘 후회하는 지는 다들 아실 것 같아요"


이미숙,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악마의 재능' 뽐내는 탁재훈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건 나이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변하지 않는 미모



한편 '내게 남은 48시간'은 오늘(3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조은정기자 j_e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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