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특별수사' 김명민 "명분없는 악역은 싫다"

기사 등록 2016-06-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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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배우 김명민이 지난 2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인터뷰를 앞두고 포토타임에 갖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명민은 "명분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악역은 싫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수사'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리는 재벌가의 만행과 이를 파헤치려는 사건 브로커의 이야기를 다룬 통쾌한 수사극이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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