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뮤직뱅크’에서 ‘손의 이별’ ‘다이너마이트’로 폭발적인 컴백무대

기사 등록 2016-04-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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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성찬얼기자] 그룹 빅스가 ‘뮤직뱅크’에서 인상적인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 833회에서 빅스는 '다이너마이트'와 ’손의 이별‘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스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입고 화려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실력파 그룹임을 입증했다.

또한 ‘다이너마이트’로 빅스는 다시 한 번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따라 하기 쉬운 멜로를 바탕으로 다소 펑키한 세련됨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예성, VIXX, GOT7, 박보람, 유성은(Duet.키썸). 데프콘, 베리굿, 윤수현, 업텐션, 히스토리, CNBLUE, 블락비, 전효성, BTOB, NCT U, 오마이걸, 홍진영, 스누퍼, 크나큰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쳐]

 

성찬얼기자 remember_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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