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카라 새 멤버 영입 계획 없다

기사 등록 2014-01-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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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가영 인턴기자]그룹 카라의 소속사인 DSP에서 새 멤버 영입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1월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DSP 미디어와의 전화 인터뷰 장면이 나왔다. 여기서 DSP 미디어 측은 “아직 새로운 멤버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카라는 멤버 강지영과 니콜이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그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다. 또한 DSP 미디어는 “니콜과 강지영과의 계약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이같은 소식에 “카라의 원 멤버 5명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가영 인턴기자 kayoung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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