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난 스킨십에 소질 있어"...과거 엄정화와 격렬한 베드신 보니'화들짝'

기사 등록 2015-10-03 11:30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배우 박서준이 과거 엄정화와 함께 한 베드신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솔직한 발언이 화제다.

박서준은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솔직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거짓말 탐지기 기계를 앞에 두고 '스킨십에 소질이 있다'는 질문에 "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자신의 발언이 '진실'로 판명 나자 그는 "재능까지는 아니고 연기 상황에 몰입을 잘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박서준은 과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엄정화와 박서준은 격렬하게 키스를 나눈 뒤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 엄정화와 키스를 계속 나누던 박서준은 이내 엄정화의 목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엄정화의 짧은 치마로 드러난 볼륨 있는 허벅지가 두 사람의 베드신에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 엄정화와 함께 연기한 박서준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슈팀 micahyesung@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