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문채원, 청순하고 단아한 마론인형같은 그녀

기사 등록 2011-06-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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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상준기자] 액션 사극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의 제작보고회가 2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쿤스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과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펼치는 활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인 활 액션을 다룬 사극 블록버스터로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 세대를 아우르는 걸출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했다. 8월 개봉.

 

박상준기자 sjstudio@ 사진 박상준 기자 sj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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