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임수미, 로드 트립 소원 성취. 분위기는 살얼음판 왜?

기사 등록 2015-10-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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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임수미가 심각한 갈등의 상황에 놓였다.

2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꿈에 그리던 스위스 바젤로 로드 트립을 떠난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여정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려원, 임수미가 스위스 바젤로 로드 트립 떠나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정려원, 임수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평소 ‘절친 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으로 두 사람이 갈등을 겪으며 오해를 줄이고 견고한 우정을 쌓아가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매주 화요일 9시 방송.

(사진=온스타일 제공)

 

속보팀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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