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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아이가 다섯’ 신혜선, 솔직한 모습이 아름다운 ‘러블리’한 배우

기사 등록 2016-09-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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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로 열연한 신혜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혜선은 서울 강남구 카페 카레클린트에서 오후 3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태는 ‘아이가 다섯’에서 김상민(성훈)과 알콩달콩한 연인사이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 특히 신혜선은 순수한 이연태의 모습을 완벽히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혜선은 이후 영화 ‘하루’,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신혜선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한동규기자 eor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