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REPORTER___] 배우 조연우와 유인택 공동 집행위원장이 7월 9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2가 한국의 집에서 열린 '목포해양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유인택)'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목포해양영화제'는 해양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를 넓히기 위해 개최된 아시아 최초의 해양영화제로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목포 소재 영화관과 삼학도에서 열린다.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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