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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염력’,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도전

기사 등록 2017-1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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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나연기자]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이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염력’은 오는 2018년 1월 말 개봉한다.

 

김나연기자 delight_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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