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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2016 코파 아메리카', 그 화려한 서막을 열다

기사 등록 2016-06-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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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희언기자]KBS N Sports 해설진들이 1일 KBS 미디어센터 5층에서 진행된 '2016 코파아메리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남미 축구 중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KBS N Sports 해설진들 이날 단체 포토타임 시간을 갖은 후,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솔직함과 자신들의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KBS N Sports는 한준희, 박찬하, 김대길 해설위원과 함께 새롭게 이영표 해설위원이 합류해 코파아메리카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축구전문 캐스터로 정평이 나 있는 강준형, 신승준, 김기웅 아나운서도 투입돼 더욱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먼저, 김대길 위원은 환한 웃음과 함께 힘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한준희 위원은 해맑은 미소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영표 위원은 따뜻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중후한 매력을 자아내며 포토에 응했다.


박찬하 위원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모델같은 자태로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KBS N Sports 해설위원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N Sports 캐스터들은 다같이 무게감있는 모습으로 힘찬 각오를 전했다.


조은지, 김보경 아나운서는 상큼발랄한 미소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조은지, 김보경 아나운서는 또한 눈웃음과 함께 하트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6 코파아메리카'는 오는 4일 개막해 24일 동안 치뤄진다.

 

장희언기자 dj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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