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헨리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014 라이징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1위부터 7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헨리는 이날 "몇등을 하고 싶으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1등 되싶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헨리 외에도 걸그룹 씨스타 소유,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배우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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