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가수 한동근, 그룹 소울슈프림이 3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년 한국에서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을 갖는 ‘요셉 어메이징’은 성서 속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11번째 아들이자 꿈을 꾸는 아들 요셉이 형제들의 시기로 이집트로 팔려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송창의, 조성모, 정동하, 임시완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한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4월 11일까지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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