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영화 '검사외전'의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오는 2월 4일 개봉.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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