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가수 휘가 지난 9월 4일 오후 중국 상해시 보산구 보산체육관(中国 上海市 宝山区 宝山体育馆)에서 열린 동방위성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성동야저우(聲動亞洲)'에 한국 대표로 출전,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무대를 가진 중국의 여성 가수 뤄메이즈(郭美孜)와 위초잉(余超颖)을 지켜보고 있다.

'성동야저우'는 '목소리로 아시아를 울리다'라는 의미를 가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이미 음반을 낸 가수들이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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