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임상수 감독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담아낸 영화로 백윤식, 김효진, 김강우, 윤여정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17일 개봉.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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